'세이셸 포시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7.10 그 외 세이셸 - 그 외 포시즌 (6)
  2. 2011.07.08 뽀또그라삐아 바이 김햇님 (4)
  3. 2011.06.06 세이셸 포시즌의 해변 (4)

이것저것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우리가 조식을 먹었던 리조트 식당.
첫 날, 멋모르고 "어머 저기 파라솔!" 이랬는데, 정말 모닝부터 내 팔이 토스트되는 기분에 -_-
다신 안앉고 닥치고 안쪽 자리를 골라앉았다.
아침부터 굽고싶은 외국인들은 종종 가던데, 와 정말 아침햇살이 아침햇살이 아닌지라 난 사양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페오레. 였나?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조식은 뷔페타입인데, 정말 잘나온다.
덕분에 아침을 거의 먹지않는 나도 세이셸에선 고봉밥 수준으로 먹었다는...
아침부터 배가 방글방글해져서 리조트로 올라가면 세상 만사가 다 평화로웠다. ㅋㅋㅋ


저 그릇 놓는 부분의 테이블보? 저게 너무 예뻐서 가져오고 싶었다. ㅠㅠ
생과일 쥬스는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주는데,
오렌지 자몽 사과 등 매일매일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 오렌지야 뭐 기본이지만.
하루 이틀은 오렌지쥬스(워낙 좋아하긴 함), 자몽 등 골고루 이것저것 먹었었다.
그런데, 가장 별로일거라 생각해서 가장 나중에 도전했던 믹스쥬스 먹어보고 올킬.
이건 그냥 평범하게 쥬스를 섞어서 나올 수 있는 맛이 아니었다.
약탄게 분명했다.
달달한게 중독성있어서 아침마다 세컵씩 먹었다.
아 지금 밤인데도 침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인데도, 하늘 참 쨍하고 맑고 예쁘죠? ^^


바닥에 빵부스러기 등이 떨어지면 새들이 와서 주워먹는다.
첫날 식사때 파라솔에 앉아서 햇살도 열받아 죽겠구만,
뷔페에서 한 접시 가져오고 한 접시 더 가져와 두 접시 놓고먹고 싶었다.
다녀오는데, 새들이 쐐까맣게 접시위에 앉아있어서 기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털고 보니 먹은 흔적은 딱히 보이지 않길래 걍 먹었다. -_-


찾아보니 첫 날 사진이 있어서 올려봄.
어둡게 나왔지만, 이글이글 땡볕은 우리나라 오후 2시 태양보다 뜨겁더라는.
기본 태양의 레베루가 다르다.


뭔가 더 간지나보이던 새.
혼자만 종류가 달랐다.


나머지 평범한 새떼들.
저자식들이 내 밥을 뺏어먹었어. ㅠㅠㅠㅠㅠㅠ


새 클로즈업. 오옷!!!



공용화장실.
공용이라니 웃기고, 식당과 로비 등이 있는 건물의 화장실은 다 이렇게 생겼다.
식당은 야외라서 그냥 오가는 바람을 맞는 정도인데,
화장실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 제일 추운 공간이었음.


세면대.


해변에서 우리가 가져간 썬블록을 다 써서 낭패다! 싶었는데,
다행히 해변에 비치된 썬블럭이 더 있어서 몸에 발랐다.
통은 간지나보여도, 속의 내용물은 니베아였다.
외국애들은 태우느라 바빠서 절대 안바르는데,
쪼끄만 동양애가 기를 쓰고 바르니 그냥 자리로 가져가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스노클링용으로 대여한 오리발과 장비.
요것만 착용하고 나가면, 니모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건 아마도 금요일이었나..?
저녁에 식당가기는 너무 귀찮고, 배는 출출해서 시킨 피자와 파스타.
포시즌의 음식은 정말 수준급이었다.
그냥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느낌..? 원재료가 신선해서인지 맛있었다.



밖에서 산 빵은 절대 이런 맛이 안나는데,
이 역시 약을 탄 것이 분명했던 포시즌 리조트의 빵.
난 빵보다 떡을 더 좋아하고, 빵은 그닥임에도 여기 빵은 맛있어서 맨날 깨끗하게 다 비웠다.
저 미니 바게뜨도 향기로웠고, 모든 빵이 다 맛났다. ㅠㅠㅠㅠ



이건 세이셸에서 볼 수 있던 물들.
에비앙도 있지만, 그건 우리가 안먹어서 제외. 너무 흔해서도 제외.
왼쪽의 물은 에비앙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물이었는데, 첫날 서비스로 특별제공.
두번째는 세이셸 워터. 중반부터 서비스되는 물이 이걸로 바뀌었다.
조세핀은 라디그 투어할때 크레올 여행사에서 제공했던 물.
제일 오른쪽은 포시즌에서 기본 서비스되던 물. 저건 대용량이고 작은 용량도 있다.
처음엔 얘가 제공되다가 욕실에 제공되는 생수는 세이셸로 바뀌었음.



허니문 특전으로 제공되었던 과일 플래터.
매일매일 제공되는 과일이 달랐다.
사과 오렌지 망고 리치 자두 등 다양한 과일을 덕분에 맛볼 수 있었다.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많은 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는 무료로 제공되는 품목이었는데, 이게 좀 맛있었다.
탈지분유 맛이 좀 나면서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줘야하는걸 언제부턴가 애들이 리필 안하는 것이었다.
햇님이 "우유 쫌 줄래?" "응 알써."
다음날 "우유 쫌 줄래?" "응 알써"
세번째가 되니 좀 짜증이 나서 내가 말 안해도 주면 안돼?
이랬더니 투어하고 온 다음날 우유가 세개나 있었음.
이건 뭐.. 먹고 떨어지라는건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는 날은 6시에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것이었다.
5시반에 가져다준 조식.
전날 미리 주문한 아이들이었다. 조식은 무료 제공.


햇님은 오믈렛과 소세지, 감자 등이 있는 메뉴.


밥은 안먹어도 과일만 있으면 되는 나는 과일에 생과일 쥬스 세트.
생과일 쥬스는 당연히 약탄 것으로 추정되는 믹스쥬스로.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먹고싶어.....


역시나 맛있었던 빵......


그리고 진한 커피.


볼때마다 탐이났던 알피 보온주전자.


독일산의 간지.
이 주전자가 너무 예뻐서 두바이몰을 다 뒤져서 결국 찾았는데,
저렇게 알피 로고가 있는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디자인이 아닌
뚜껑을 돌려여는 타입이었다. 이건 무효야. ㅠㅠㅠㅠㅠ
결국 못샀는데, 이거보니 또 가지고 싶네예...

포시즌은 리조트 여행을 안해봐서 뭘 모르는 내가 봐도 아, 정말 좋은 곳이구나 싶었다.
비싼게 수긍이 가더라는.
그러나 한국처럼 빠릿빠릿한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된다.
뭐 이건 세계 웬만한데를 가도 마찬가지지만은.(일본 제외)
비싼데서 탱자탱자 호사를 누린 멋진 신혼여행이었다는...
리조트 자유 여행에서는 무엇보다도 숙소가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포시즌은 십분 충족이 되었다.
다시 가고싶은, 다른 휴양지를 다닐때도 가고픈 리조트랄까. ^^
Posted by 언제나한량

햇님은 펜탁스 DSLR을 가지고 있는데, 꽤 몇 년이 된 기종이고, 플래시도 없다.
그러다보니 어두운데서는 쥐약인데, 확실히 데세랄이 맑은날 색감은 쨍하게 잘잡는다.
김햇님의 사진 몇 장 엄선.


차에서 포시즌 리조트로 이동하던 때.
아침의 햇살을 받은 마헤섬의 바다.


썬팅된 차안에서 찍은거라서...


우리 리조트.
아... 다시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조트에서 내려다보이던 바다.
색감이 라이카랑 좀 다르다. ^^


도착해서의 리조트 안.
6시 넘어 도착한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아침이 차려져 있었다.


냉장고 안도 찍어놨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


햇님이 즐겨 낮잠자던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얼마나 많은 시간 오수를 즐겼던가!


아... 저 에메랄드빛 바다....


풀장에서 본 광경.


쨍한 색감 한 컷 더.


물속에 들어가서 본 리조트의 모습.


수영하다 고개를 들면, 정말 이런 풍경이 쭉 펼쳐져있어서 감동적이었다.


해질 무렵에.


포시즌 리조트의 해변.


파도치는 모습.
저 파도.. 다시 맞으면서 놀고싶다. ㅠ


점처럼 물속에 박혀있는 사람들.


늘어서있는 썬탠베드들.
우린 태닝에 관심없는 동양인인지라 최대한 그늘이 많은 곳으로 숨어들어갔다.
비어있는 파란색 의자를 지목하면 타올을 감아준다.


이렇게 감아주고, 레몬을 넣은 냉수를 가져다준다.


누워서 바라보던 모습.


파도가 밀려와요.


이건,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서 바닷속에서 니모들을 보고 해변에 올라와서 난 모래성을 만드는데,
갑자기 모래 사이에서 게가 튀어나와 바닷속으로 질주하던 장면.
우샤인볼트보다 더 빠른기세로, 정말 깜짝 놀랐다! ㅠㅠ
햇님이 재빨리 포착한 자유를_향한_삼십육계줄행랑.jpg


바위위에서 찍은 사진.


아... 이 물색깔....
물속에 들어가있으면 너무 맑았는데, 물속에서는 정말 투명한 물고기들이 노닐었고,
수초가 있는 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떼를지어 노닐고 있었다.
여긴 마헤섬이고, 프랄린과 라디그로 갈수록... 물은 더 맑아졌다.


해변 끝에서. 여기서 스노클링하고 놀았다.


해변 끝 풍경. 참 이국적이죠?


햇님의 발. ㅋㅋㅋ


모래가 너무 고와서 단단한 모래성쌓는건 불가능하고,(진흙처럼 줄줄줄 흘렀다)
겨우 대강 수습하고 나름 꽃은 이파리 깃발.


이건, 프랄린으로 가는 길의 바다.
해변으로 거의 다 와서의 바다.


프랄린 앙세 라지오 해변.


맑은 파도가 밀려와요.


역시, 햇님의 족적.


파도가 밀려온다.
모래가 너무 고와서 꼭 진흙 밟는 것처럼 보드라왔다.


외국인들의 모습.


맑은 바다의 모습.


하얀 비말로 부서지는 파도.
포시즌 해변보다는 파도가 높이쳤는데, 더 좋았다.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인가효.


부두에서.
이날 무슨 날이었는지 꼬마애들이 엄청나게 많이 배를 기다렸고,
완전 부두는 아수라장이었다. ㅠ
해질 무렵, 배를 기다리면서 한 컷.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것을 봤는데도 조금씩 다른 느낌이 신기해서 중복인 사진을 올려봤다.
라디그를 갈때는 자전거를 타야하므로 펜탁스는 두고가서 펜탁스 사진이 없다.

라디그까지 올렸으니, 이제 떠나기 전의 세이셸과,
세이셸 여행정보(대단한건 없고 역시나 내 뻘소리와 사진들)
앞뒤로 한나절씩 경유했던 두바이 여행기가 남아있다.
시간나는대로 올려야지.
Posted by 언제나한량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자고 풀장에서 놀다가 해변을 못나갔는데,
다음날부터는 해변으로 진격 앞으로.


바닷가. 모래가 정말 곱답니다.
맨발로 거닐면서 발바닥에 닿는 모래의 느낌이 참말 좋았습니다. ㅇㅇ
웬일로(????) 사람들이 놀고있군요!!!
증말 햇님이나 나나 낄낄거리고 놀고있지 서양 애들은 살 태우느라 정신없었음. ㅋㅋㅋ


비교적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입니다.


우리가 있던 썬탠베드에 누워 오른쪽을 바라본 광경.
자리를 고르면 와서 타월을 깔아주고, 1매씩 비치타월을 준다.
그리고 얼음물이 든 피쳐를 가져다줌.
난 사실 어디 다닐때 팁이나 추가비용은 쓸땐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잘 주는 편인데,
여긴 좀 리조트의 가격이 쎈 편인지라 ㅠㅠ 물도 돈받는거 아니야?? 싶었다.
그러나 물은 공짜로 주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아... 낙원이 따로없었다.


아.... 아름답다.
저 왼쪽으로 가면 바위가 많고 바닥도 바위가 종종 있는데,
떠나기 전날은 저쪽으로 가서 자리 깔고 스노클링 장비로 헤엄쳐갔다.
정말 허리까지 오는 정도에도 색색깔의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음.
니노같은 화려한 물고기들이 많은 장소.


파도가 밀려와요.


파도가 사라졌어요.


이 정도면 바닷속에 사람이 많은 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프랄린이란 섬에 가서 유명하다는 해변을 갔는데,
다들 누워서 태우고있고, 정말 햇님과 나만 물속에서 좋다고 물장구드립.
........물속에서 놀면 더 잘타잖아........
무씍한 양놈들. -ㅅ-


오른쪽.
빌라가 몇 채 보인다.
저긴 가족 단위로 갈 수 있는 좀 큰 빌라로 알고있음.


해변을 걷고있는 모르는 투숙객.
세이셸 관광객들은 거의 유럽사람이고, 미국 사람만 해도 거의 없다.
유럽 중에서도 프랑스 사람들이 많고, 이탈리아도 많은편.
크레올 언어가 국어고,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인데 불어를 훨 많이쓴다.
크레올어 자체가 프랑스 사람들이 식민지 흑인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불어의 문법이나 단어를 매우 쉽게 만든 것이라고.
그래서 불어를 더 친숙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망망대해.
살짝 구름이 밀려와 흐려졌을 때 찍었다.
오히려 구름이 있는게 놀기 좋은데..


하얀 비말이 밀려오는 해변.


모래가 고와서 파도가 빠져나갈때 발가락 사이를 간질이면서 빠져나간다.


저어기 까만 부분은 해초가 자라는 부분으로, 잘못 디디면 아파요.
여기 말고도 해변에 종종 산호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쿠아 슈즈 가져가는 것을 권장.


자리에 누워서 파도가 오는 것을 감상.


파도가 부서지는 광경.


거품은 순식간에 가신다.
눈부시게 밝았지만, 사진이 어둡게 나왔다.
그러나 왠지 보정따위 하기 싫어서 그냥 올림.


음. 이건 수요일인가?에 무료 강습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했다.
두 시간 코스고, 수영 못해도 가능하다길래 신청해서 햇님과 둘이 했음.


오리발. ㅋㅋㅋㅋㅋ
풀장에서 뜨고 가라앉는 것만 일단 했는데, 재밌었다.
풀장 속에서 잠수하면서 악 바다 언제나가!! 이랬는데, 알고보니 바다 나가는 것은 유료코스.
케냐에서 왔다는 키 훌쩍 크고 마른, 뭐랄까 전형적인 흑인 코믹 영화같은데서
랩하며 춤출것같은 흑인 강사는 "그건 따로 더 배워서 나가야해! ㅋㅋㅋ"
이러면서 두시간 코스를 한시간 반으로 후려쳤음. 흥 ㅋㅋㅋ


스쿠버다이빙 강습 후, 메인 풀 옆의 자리에서.
이렇게 그늘자리 찾는 애들은 진짜 우리밖에 없었다.
썬탠베드에서 네다섯 시간씩 꿈쩍도 안하고 누웠다 엎었다
벌겋게 아플 정도로 굽고 태우는 서양애들의 참을성엔 경의를 표한다.


매트리스 위에서 앉아서 본 메인 풀장. 쿄쿄


세이셸 맥주. 세이브루.
아주 기억에 남을 맛은 아니지만, 제법 맛있다.
바에서 제일 저렴한 음료이기도 했다.(물 제외)
두 병 시켜서 먹으면서 책보고 놀았음. 햇님은 여기서도 살짝 낮잠.


앞을 본 사진이에요.
서양애들은 메인 풀에서도 썬탠베드에 눕거나
매트리스 위에 앉아도 저렇게 햇볕드는 곳에 앉더라긔. ㅋㅋㅋㅋ


요건 해변 저어어기 너머입니다.


해변으로 걸어나가는 계단.
해질 무렵이다.


해가 어스름하게 떨어지려고 할 무렵.
이날은 석양을 못봤다.
다음날은 프랄린 섬 투어가 있었고, 다다음날 봤는데 아아 아름답도다.



요 해질 무렵의 사진은 햇님이 찍어서 수평선이 다 좀 기울었음. ㅋㅋㅋㅋ

정말 잘 놀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서 눙물이... ㅠㅠ

Posted by 언제나한량